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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외국인 입국 금지로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상해
아래 사진들을 찍은 것이 작년 11월이었으니, 몇 개월 만에 코로나가 세상을 많이 바꿔 놓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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