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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모르던 시절 처음으로 가봤던 중국과 시안.
길에서 과일을 판다. 이제는 한국에선 사라진 풍경에 반갑기도 하고 가격도 싸서 과일 충전을 할 수 있었다. 티
시안의 고유 음식 중 하나인 양러우 파오모, 양고기에 빵을 넣어 든든한 한끼가 되었다. 맛도 꽤 괜찮았다.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
국경절이어서 저녁에도 사람도 많고 활기가 넘친다.
시안에서 유독 뉴발란스를 신은 사람들이 많아 인기가 있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짝퉁이었다.
New Bolune !!!
New Bunren!!!
New Barlun!!!
드디어 찾은 New Balance!! 다행히도 진짜가 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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