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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해수욕장을 거쳐 낙산사를 올라봤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낙산사로 오르는 길은 왠지 조금 짠맛이다.
고운모래 낙산 해수욕장
아직은 이른 봄이라 사람이 없다.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낙산사를 오른다. 그때가 부처님 오신날 즈음 했으니 장식들이 설치되있다.
금불상
드디어 해수 관음상이 보이네요
관음상을 창으로 보며 수련할 수 있는 작은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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