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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Korea

양양 낙산사, 낙산 해수욕장

by a voyager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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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해수욕장을 거쳐 낙산사를 올라봤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낙산사로 오르는 길은 왠지 조금 짠맛이다. 

 

고운모래 낙산 해수욕장 

아직은 이른 봄이라 사람이 없다.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낙산사를 오른다. 그때가 부처님 오신날 즈음 했으니 장식들이 설치되있다. 

 

 

 

 

 

 

 

 

금불상

 

 

 

 

 

 

 

 

드디어 해수 관음상이 보이네요 

 

 

 

관음상을 창으로 보며 수련할 수 있는 작은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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