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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이것저것

[영어 기사 속 세상] 유럽 여행 일부 국가에 대해 재개

by a voyager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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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럽 내 국가에 대해서 여행을 가능하게 했던 조치에 이어, 7월 1일 부터 외국인들의 유럽 여행을 EU에서 정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준을 만족하는 국가에 한해 허용한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정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지난 14일 동안 인구 10만 명 당 코로나 확진수가 유럽의 국가와 비슷한 수준일 것
2. 지난 14일 동안 확진수가 안정적으로 통제되고 있거나 감소 추세에 있을 것 

이 두 조건을 만족하지 않은 국가는 유럽 연합으로의 여행이 제한된다. 1차적으로 발표한 EU로의 여행이 가능한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알제리, 호주, 캐나다, 조지아, 일본, 몬테네그로, 모로코, 뉴질랜드, 르완다, 세르비아, 한국, 태국, 우르과이, 튀지니

 

예상대로 한국이 포함되어 있다. 이 리스트에 없는 국가는 그 국가의 추후 상황을 고려해서 포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미국은 최근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으로 리스트에서 배제되었다. 

 

주목할 점은 리스트에 중국이 없다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은 위 기준을 만족하지만, 상호주의를 기본으로하는 외교의 특성상 중국에서 EU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한편, 비록 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국가에 거주하고 있더라도 유럽으로 입국이 가능한 예외가 있다.

1. EU 시민권자

2. 가족이 EU 시민권자

3. 장기 EU 체류권 소유자 

4. 필요한 기능직: 외교, 건강관리 노동자, 지정된 농업 종사자 

 

기사의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eu-borders-open-but-not-to-americans-intl/index.html

 

What EU's new border rules mean for travelers

The European Union has formally agreed a set of recommendations that will allow travelers from outside the bloc to visit EU countries. Here's how they will work.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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